(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조이현이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조이현은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이현은 예리와 함께 스티커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젊은이 둘"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즐거움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즐거운 휴일을 보냈음을 인증했다. 예리 또한 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Back to the 2000’s~"라고 전했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조이현은 2017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최남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조이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