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4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스티커 사진을 촬영 중인 웹툰 작가 전선욱-야옹이의 모습이 담겼다. 전선욱과 야옹이는 서로를 끌어 안는 포즈, 지긋이 바라보는 포즈 등으로 달달함을 과시했다. 특히 야옹이의 새하얀 피부,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옹이는 인기 웹툰 '여신 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초등학생 아들을 둔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를 그린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전선욱과 함께 해외 여행을 즐기며 달달한 사진들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