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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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핫핑크도 맞춤옷처럼…모델같은 '176cm 슈퍼맘'

기사입력 2022.09.03 14:15 / 기사수정 2022.09.03 14:1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한 편집숍을 찾아 모델같은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키 176cm으로 알려진 서하얀은 핫핑크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워킹맘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1991년생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 5형제를 향한 사랑을 골고루 보여주는 엄마의 모습과 워킹맘으로의 야무진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최근 진행한 화보 인터뷰에서는 "'동상이몽2' 출연 이후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도 조심하게 됐다"며 방송 출연 이후 달라진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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