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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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이뻐"…이윤지, ♥남편 붕어빵 둘째딸 보며 속상

기사입력 2022.09.02 20:4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아픈 둘째딸을 보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윤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데 이뻐. 아픈 볼이에요. 아프지마 제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이윤지 둘째딸의 모습이 담겼다. 알고 보니 아파서 볼이 부은 것이라고. 아빠 정한울을 쏙 빼닮은 둘째딸의 이목구비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인 남편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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