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해외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r first day in Hawaii♥"이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3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여리여리한 이다해의 명품 몸매 또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또한 이다해는 하와이에서 즐긴 럭셔리한 식사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또 한 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멀리서도 느껴지는 이다해의 인형미모와 탄탄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연애 중이다. 이들은 지난 1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동반출연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