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8기 옥순이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8기 옥순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는 늘 취재하러만 가봤는데 처음으로 진행해 본 부스 행사. 잘 마친 것 같아서 다행! 발바닥과 목은 아팠지만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또렷이 응시하는 옥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옥순은 SNS PLUS, ENA PLAY '나는 SOLO(나는 솔로)' 8기에 출연, 다수 남성 출연진들의 호감을 사며 인기녀에 등극했다.
사진 = 8기 옥순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