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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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초미니 의상으로 볼륨감+각선미 자랑

기사입력 2022.08.30 14:45 / 기사수정 2022.09.01 15:5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효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쨍이턱댓턱여전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Talk that Talk' 뮤직비디오 촬영 세트장에서 검은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에스컬레이터에서 각선미까지 뽐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인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26일 트와이스 미니 11집 'BETWEEN 1&2'로 컴백해 타이틀곡 'Talk that Talk'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지효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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