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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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몸매 무슨 일이야? 이민정도 놀란 美친 자태

기사입력 2022.08.29 09:36 / 기사수정 2022.08.29 09:3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오윤아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야외 풀장에서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풀장을 나와 선배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그에게 이민정은 "다리가….. 넘이뽀"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송민 군을 두고 있으며, 현재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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