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6 18:18 / 기사수정 2011.04.16 18:1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MBC '위대한 탄생'이 또다시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은 전국 시청률에서 21.6%(AGB닐슨 기준)를 기록, 같은 시간 방송된 KBS2 'VJ특공대'의 8.3%,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12.3%를 크게 앞질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DJ 김기덕이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위대한 팝송 100 부르기'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조형우와 백새은이 탈락했다.
[사진 = 위대한 탄생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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