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습니다. 저…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과 카페에 방문한 오정연이 담겼다. 오정연은 "차돌삼합과 브라우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헬멧과 고글을 쓰고 오토바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글러브까지 챙긴 오정연은 와일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화 같아요", "예쁘고 멋있다", "바이크 조심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