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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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민소매로 드러난 팔뚝에 '용문신'이 딱…주근깨 근접샷까지

기사입력 2022.08.28 04:0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백예린이 일상을 공유했다.

백예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모양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예린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민소매를 입어 드러난 그의 양 팔에는 다양한 타투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 개성이 돋보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나비 모양의 구름이 담긴 예쁜 하늘과 주근깨가 인상적인 근접 셀카 등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비처럼 아름다운 예린", "주근깨 그린 것도 귀엽다", "너무 예쁘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예린은 2012년 그룹 피프티앤드(15&)로 데뷔한 후 활동을 펼쳤다. JYP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에는 솔로 가수 겸 밴드 더 발룬티어스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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