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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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윈 니키리, '11살 연상' 누나 포스 여전…"옷 빼입고 뿜뿜"

기사입력 2022.08.26 12: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진 작가이자 영화 감독으로 활동 중인 니키리가 시크한 매력을 뿜어냈다. 

니키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4회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사진을 게재한 니키리는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니키리는 "저는 옷 빼입고 뿜뿜하러 간 것 같아요"라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트 뿜뿜" "멋도 뿜뿜" "많이 야위어보여요" "살 많이 빠졌네요" 등의 댓글로 니키리의 근황 사진에 호응을 보냈다. 



한편 니키리는 지난 2006년 11살 연하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사진=니키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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