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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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 민폐' 논란 얼마나 됐다고…아이비, 41세 'MZ 샷' 열정

기사입력 2022.08.26 07:47 / 기사수정 2022.08.26 07:4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의 MZ 세대 따라잡기가 계속 되고 있다. 

아이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MZ 샷 팔 근육 이거 맞다 그지?"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하늘 높이 양팔을 쭉 뻗어 촬영 중인 모습. 잔뜩 힘을 줘 팔 근육까지 도드라진 아이비의 MZ 세대 따라잡기 열정이 인상적이다. 

앞서 아이비는 "MZ 세대 사진 찍는 법"이라면서 탈의실에서 사진 촬영하는 모습으로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던 바. 머리 위로 팔을 높이 들어 촬영하는 일명 '항공샷'을 선보이며 MZ 세대와 소통하려는 아이비의 노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비는 1982년 11월 생으로 현재 41세(만 39세)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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