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폭풍 성장' 미모에 물 올랐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아역 연기자 출신 이세영의 성장 모습이 화제다.

이세영은 최근 카라의 구하라와 성신여대 그린캠퍼스 준공식에서 교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아역배우로 활동하면서 '제2의 황신혜'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외모 소유자였던 이세영은 최근 대학생이 된 후 미모가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세영은 하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최근 근황을 밝히며 "어린 시절 아역으로 데뷔해 연기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가는 과정을 겪고 있다. 학교 수업이 너무 재밌다"며 대학생활의 만족감을 표시했다.

[사진=이세영,구하라 ⓒ 성신여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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