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수영하구 매트리스 보러갔다가 논현동 칼국수 야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집앞에서 헌트 보구 생맥으로 마무리 야무지게 보낸 하루였다 지금 또 비오네요? 다들 빗길 조심 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초아언니 너무 예쁘세요", "날씬하네요", "초아님 몸매 대박이다", "빨간색 수영복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초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