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6 10:27 / 기사수정 2011.04.16 10:27
15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은 출연자들에게 DJ 김기덕이 선정한 '한국인이 선정한 팝송 명곡 부르기'를 미션으로 무대를 꾸몄다.
레이나는 한국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셰인을 위해 영어로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설명해 주는 한편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이나는 최근 김태희를 닮은 '얼짱강사'로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강남대성학원과 광화문대성학원, 송파대성학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대성마이맥과 EBS의 인터넷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무대에 오른 셰인은 노라 존스의 "Don't Know why'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꾸며 호평을 받았다.
[사진=레이나,셰인 ⓒ MBC '위대한 탄생' 방송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