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6 20:13 / 기사수정 2011.04.16 20:13
"프런트가 이혜천에게 11억을 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선발로 나와도 무너지고, 계투로 나와도 무너지면 어쩌란말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혜천선수의 고전에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혜천선수 스스로가 국내 무대에 복귀하면서 부담이 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혜천선수가 다시 평정심을 찾고 부활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의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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