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시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받은 꽃다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시영은 그린 컬러의 탑과 데님 팬츠, 크롭탑 니트로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맑은 날씨와 이시영의 화사한 비주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은 촬영 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현재 HBO맥스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