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다미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차량 안에서 휴대폰을 세워두고 셀카를 찍고 있다. 턱을 괴고서 지그시 미소지으며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인 김다미는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로 데뷔했으며, 영화 '마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그 해 우리는'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에 박해수와 함께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김다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