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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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수염 길러도 여전히 멋있어…이것이 장수의 눈빛

기사입력 2022.08.23 16:5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변요한이 근황을 전했다.

변요한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촬영 스튜디오에서 의자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자랑한 그는 수염을 어루만지며 눈길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강렬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결혼 날짜는 언제로?", "섹시해 크♥", "너무 상남자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변요한은 2011년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와키자카 야스히루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는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변요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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