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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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복근 의식?…허경환, '아기 근육맨' 반전 팔근육 어마어마하네

기사입력 2022.08.22 16:17 / 기사수정 2022.08.22 16:1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운동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허경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맞았다 치고 KO 됐다 치고 원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경환은 복싱 연습에 한창인 모습. 특히 허경환의 우람하고 탄탄한 팔 근육과 화이팅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허경환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김종국의 근육질 몸매를 보고 감탄했던 바. 허경환은 상의를 탈의한 김종국의 선명한 복근을 보고 깜짝 놀라며 "생각보다 몸이 더 좋다"고 감탄만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은 1981년 2월 생으로 현재 43세(만 41세)다. 방송 활동과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허경환 인스타그램,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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