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박주미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커다란 꽃다발 두 개를 양손 가득 안고 있는 모습이다. 박주미 뒤로는 여러 개의 알록달록한 풍선들이 자리한 가운데, 풍선보다 작은 박주미의 얼굴 사이즈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의상과 워커를 착용해 앞서가는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박주미의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주미는 1972년 10월 생으로 현재 51세(만 49세)다. 박주미는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활약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