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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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첫째 子 신우 "첫니 빠진 날"…마이큐도 "♥"

기사입력 2022.08.21 19:03 / 기사수정 2022.08.21 19:03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나영이 앞니가 빠진 첫째 아들 신우의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니 빠진 날. 성공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앞니를 빼는 김나영의 첫째 아들 신우가 담겼다. 김나영은 신우의 치아에 실을 묶고 웃음을 터트린 모습이다. 김나영은 실을 잡고 신우의 이마를 때리며 치아를 뽑았다.

둘째 이준이는 이를 신기하듯 지켜보고 있다. 치아가 빠진 신우는 해맑게 웃어보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마이큐는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도 "축하해 신우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가수 마이큐와 지난해 11월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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