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선미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선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라는 글을 스페인어로 적어놓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등이 시원하게 파인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피무늬의 반짝이 의상을 입고 환상적인 등과 허리라인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읆 모은다.
이를 본 유빈은 "미쳐따'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후로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6월에는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로 활동했다.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