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랑 수영 얼마나 했길래…빨갛게 달아오른 피부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제주 여행 근황을 전했다.

1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영장에서 벌겋게 달아올랐습니다~리얼 카메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침대에 누워 마스크 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부터 목, 가슴까지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앞서 함소원은 "국내 여행이지만 해외 여행 느낌 내보려고 했다. 하와이 온 것 같지요?"라며 "#동남아여행#해외여행#실상은#제주도여행"이라며 느낌만으로 만족하는 국내여행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남편 진화, 딸 혜정양과 함께 제주도 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