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벌크업 성공 후 근황을 전했다.
차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은우가 바다에서 배를 타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상의를 탈의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앉아 있는 차은우는 넓은 어깨와 남다른 등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차은우는 반전의 근육질 몸매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힙한 구마사제 요한 역으로 분하는 차기작 '아일랜드' 촬영을 마쳤다.
또한 오는 9월 3일에는 The-K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개인 팬미팅 투어 '2022 Just One 10 Minute 'Starry Caravan'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