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차예련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예련의 작고 아름다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하이힐을 신은 차예련의 우월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차예련은 지난 3일 열이 40.5도까지 올라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은 일화를 전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차예련은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 주셔서 잘 회복하고 많이 좋아져서 촬영 다시 잘 하고 있어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이후 차예련은 4kg이 빠졌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 슬하에 딸을 한 명 뒀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