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안소희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흰색 민소매를 입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머리가 완전히 정돈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커다란 눈망울과 백옥같은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유 이뻐라", "여신강림 소희♥", "피드 새로고침했는데 얼굴공격 당했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5년 팀을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현재는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