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방송인 인선영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휴끝 #다이어트 할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선영은 비키니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식스팩 복근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복근 보고 반성하게 돼요","멋져요","몸매 짱 와 언니 복근 뭐예요","몸매 부러워요","뺄게 어디 있다고 빼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1976년생으로 47세이다.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채널A, ENA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MC를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