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f(x) 출신 빅토리아가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a souveni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최근에 먹었던 음료와 디저트들을 담고 있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의 모습이 흐릿하게 비친 거울셀카를 공개하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올라온 사진이었던 덕에 많은 팬들이 그의 셀카에 수많은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빅토리아는 2009년 f(x)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중국에서 주로 활동 중이다.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