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임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임보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지인들과 함께 휴가를 떠나 수영을 즐기고 있다. 수영장에서도 돋보이는 그의 무결점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임보라는 패션N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 시즌 10부터 시즌 12까지 출연한 바 있다.
2020년에는 웹드라마 '만찢남녀'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사진= 임보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