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6기 영숙이 D라인을 자랑했다.
6기 영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배가 좀 볼록하게 나왔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철의 팔짱을 끼고 산책 중인 영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 원피스를 입은 영숙은 볼록해진 D라인을 자랑하듯 만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ENA PALY·SBS 플러스 '나는 SOLO' 6기 촬영에서 각각 영철과 영숙(가명)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1일 ENA·SBS PLUS '나는 SOLO 스핀 오프-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방송을 통해 결혼 준비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 = 6기 영숙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