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자장가를 불러준다면 잠이 솔솔 올 것 같은 매력적인 중저음을 가진 스타”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익사이팅 디시는 "자장가를 불러준다면 잠이 솔솔 올 것 같은 매력적인 중저음을 가진 스타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8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가수 이찬원이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총 투표수 46,436표를 획득했고 지지율은 45.03%였다.
이찬원의 매력 키워드 순위는 '다정다감'이 85%였으며, '나긋나긋하다' 6%, '감성적' 6%, '부드러운' 2%, '이끌리다' 1%, '흡입력' 1%가 뒤를 이었다.
특유의 음색과 중저음으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열린 음악회', '가요무대'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서 활약한 이찬원.
정확한 발음과 깔끔한 문장 구성으로 MC 역할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꾸준히 실력을 성장시키고 있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