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문근영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입니다 :) 제천에서 간만에 풀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늘부터심사시작 #Day2520"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문근영은 지난 11일 개막한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풀 메이크업을 한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3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문근영은 1999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최근 제26회 BIFAN에 단편 '심연', '현재진행형', '꿈에 와줘'의 연출자로서 GV에 참석했다.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