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휘감은 이시영, 얼음도 명품 P사…다 얼마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전망 좋은 장소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완벽한 미모를 뽐내는 이시영에 눈길이 가는 것도 잠시, 셔츠부터 가방, 바지의 작은 주머니까지 모두 명품 'P사' 브랜드 로고가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도 이시영은 후드 모자를 쓴 채 귀여움을 어필하고 서 있다. 또한 이시영이 들고 있는 잔 속의 얼음에도 'P사 로고'가 새겨져 있어 보는이들을 놀라게 했다.

몸에 달라붙지 않는 큰 사이즈의 셔츠와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렸음에도 이시영은 '연예인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의 럭셔리한 일상을 본 팬들은 "우와 언니 명품이 너무 잘어울려요", "예쁘다. 시영씨가 입어서 더 명품같아요", "얼음도 신기하네용 부럽다", "온 몸이 얼마에요. 그래도 배우님이 제일 값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