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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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성형의혹 해명…'클라이밍으로 10kg 감량'

기사입력 2011.04.14 09:58 / 기사수정 2011.04.14 09:5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박하선이 클라이밍으로 10kg을 감량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박하선은 예전의 통통한 모습과 달리  갸름하고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성형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지난11일 박하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무게가 50kg이 넘어갈 정도로 살이 쪘었다"며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를 40kg 초반대로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하선의 감량비법은 클라이밍으로 박하선은 지난 3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쪄서 참 좋은 운동, 먹으면서 할 수 있는 꿈의 운동, 오히려 너무 빠지면 어쩌지 하는 상상도 못할 고민을 안겨준 사랑스러운 운동"이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박하선은 2005년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해 왔으며 '동이'의 인현왕후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감독 민규동)에서 큰딸 연수 역을 맡았다.

[사진 = 박하선 ⓒ SBS '강심장']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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