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Instagram)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심플한 흰 티셔츠 차림의 진은 볼콕, 꽃받침, 브이 3종 귀요미 애교 포즈를 선사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진은 우월한 피지컬과 월드 와이드 핸섬 다운 잘생김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달려라 방탄'이 돌아온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자체 제작 예능 '달려라 방탄'의 방송 재개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달려라 방탄'의 티저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이 10개월의 휴식 끝에 드디어 다시 찾아왔다"라며 "재충전을 하고 더 재미있을 것이니 기대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