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6기 영자가 근황을 전했다.
영자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까지는 뽀송뽀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른살의 체력은 6시간 #물총싸움 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내옆에 #텔레토비 #지나간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자는 인천에서 열린 '2022 워터밤'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다. 양갈래로 묶은 머리와 함께 물총을 들고 서서 포즈를 취한 그는 이어진 사진에서는 폴짝 뛰어오르며 기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나는 솔로' 6기 영자는 영호와 커플로 이어지며 열애를 이어갔으나 결별하며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사진= 영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