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최근 득남한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순쓰가 똥별이 사진 보더니 이쓴쓰랑 비교해보라며 보내줬는데 일단 귀가 쓴스랑 존똑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겼다. 동그란 얼굴형에 커다란 귀와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제이쓴 아내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똥별의 사진을 공개했던 바.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끈다.
더불어 제이쓴은 "모야 근데 나도 아기 때는 눈 짱 컸네?"라며 지금보다 훨씬 큰 사진 속 자신의 눈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 5일 오전 득남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