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혜빈이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하루. 양평 좋은 데 참 많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양평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전혜빈은 양평의 한 카페를 찾아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더불어 전혜빈은 D라인을 드러낸 채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부쩍 많이 나온 듯한 전혜빈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치과의사인 남편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