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3:01
연예

임창정, ♥서하얀과 교복 커플샷…갈수록 젊어지네 (ft. 사과 상자)

기사입력 2022.08.07 09:5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임창정이 아내와 교복을 입고 학창시절로 돌아갔다.

임창정은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깻잎얀♥덮창정 초등학교vs국민학교 인터넷소설vs만화책 교복입고 그시절 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과 함께 교복을 입고서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원래 서하얀이 키가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영상에서는 임창정이 더 큰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이에 임창정은 "사과 상자...."라고 씁쓸해했다.

한편, 1973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임창정은 1990년 배우로 데뷔한 뒤 1995년부터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2017년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 임창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