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시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4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보톡스 리프팅 맞으러 가는 길.. 발걸음이 가볍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런가 하면 "미정이가 준 브라우니. 다 내 거야 다 내거!"라며 먹음직스러운 브라우니를 자랑하기도 했다.
서현진은 미스코리아 출신 전 MBC 아나운서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서현진은 최근 "마침 오늘 휴가인 남편이 등하원 같이해줘서 이렇게 사진도 남기고 좋기는 한데. 눈을 치켜뜨지 마라. 이마 주름 너무 많다. 웃지 말고 입 다물어라 주문이 많네. 아 늙은 걸 어쩌라는 건지"라며 섭섭함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