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중국냉면 좀 먹어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한 음식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황신혜는 타이트한 민소매 티셔츠와 C사 볼캡으로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황신혜는 여러 개의 목걸이와 볼드한 반지로 포인트를 줬다. 황신혜는 더운 여름 시원한 음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황신혜의 동안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상큼합니다", "왜 이렇게 예쁘세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헤는 LG헬로비전, MBN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