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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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이시영, 애엄마 맞아? "나도 민소매 입고 다니고 싶네"

기사입력 2022.08.03 15: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에 "나도 민소매 입고 다니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그린 컬러의 니트와 화이트 팬츠를 입고 주택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으며 미모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그리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HBO맥스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2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시영 남편 조승현 대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루프탑 바, 한우 고기 전문점, 이시영 단골 돼지고기 식당 등을 성공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 방송은 그가 대표로 있는 외식 사업 연 매출은 25억 원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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