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에진 인턴기자) '나는SOLO' 9기 옥순이 재력을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제서야 제대로 보는데 피구 참 재밌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ENA PLAY, SBS PLUS 채널 ‘나는 SOLO’를 시청 중인 모습으로 다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집 내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명품 스피커와 대리석 벽과 액자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았다.
이는 옥순의 재력을 가늠케 했고, 보는 이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영숙 또한 재력을 과시하며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꽃이랑 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숙은 꽃을 들고 명품C사 가방을 맨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연 누가 꽃을 주었을까?^^","꽃이랑 샤넬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SOLO' 9기에서 영숙은 광수를 향해 직진을 선언했고, 광수의 대시에도 오락가락 했던 옥순 마저 눈물의 고백을 했다.
사진=옥순, 영숙 인스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