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파리를 즐겼다.
1일 뷔는 인스타그램에 "Lastly from Paris"라는 글과 함께 자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뷔는 프랑스 파리에서 에펠탑을 뒤로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밤에도 특유의 분위기와 훈훈한 외모가 눈에 띈다.
뷔는 JTBC ‘인더숲: 우정여행’에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과 출연하고 있다.
‘인더숲: 우정여행’는 지난 22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아시아 6개국에 방송을 시작한 뒤 한국과 일본에서 'TOP 10 TV SHOWS' 1위를 기록했다. 'TOP RANKED TV SHOWS' 8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 싱가폴 1위와 함께 아시아 전역 TOP3 안에 랭크된 바 있다.
사진=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