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손나은은 인스타그램에 '#광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롭 길이의 상의를 입고 속살을 살짝 노출하기도 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너무너무 예뻐요", "와우 예뻐요 언니"라며 호응하는 댓글을 달았다.
손나은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올 4월에는 에이핑크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2023년 방송하는 JTBC 새 드라마 '대행사'(가제)에 출연한다. '대행사'는 대기업 광고대행사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오피스물이다.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