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51
연예

윤종신♥전미라 딸, 아이돌인 줄 알았네…"쌍꺼풀 생길 눈"

기사입력 2022.08.01 17:13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전미라가 딸 라임의 색다른 변신을 공유했다.

전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라임이 댄스 공연 때문에 메이크업 받은 날. 메이크업하니 뭔가 색다르고 큰언니 같기도 하고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메이크업하면 지는 쌍커풀... 아빠 닮아 좀 더 크면 쌍커풀 생길 눈"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 윤종신 부부의 딸 라임 양의 모습이 담겼다. 라임 양은 댄스 공연을 위해 화려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블랙 컬러의 의상과 투톤 염색으로 힙한 룩을 완성한 라임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라임 양은 아이돌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