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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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충분히 예쁜데…"눈 사이 멀다고 놀리지 않기"

기사입력 2022.08.01 12:03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미녀 개그우먼 안영미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얏호 신나는 월요일이닷 심지어 비도 온닷. 눈 사이 멀다고 놀리지 않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이다.

안영미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민낯의 안영미는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단발 헤어스타일과 반짝거리는 눈망울 역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최강 동안 귀요미시다", "부은 눈이 귀여워요", "너무 이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중이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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