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01 08:4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딸 지온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동영상 두 개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집에서 휴식 시간을 갖고 있는 듯한 윤혜진과 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온몸에 타투 효과를 입힌 뒤 여러 포즈를 취해 보이는 모습. 타투 효과에 과몰입한 윤혜진의 근황이 웃음을 준다.
올해 10살인 딸 지온 역시 엄마와 같은 타투 효과를 입힌 뒤 치명적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힙한 손동작까지 선보인 뒤, 자신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유쾌함이 가득한 이들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혜진은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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